(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보라가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오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빨간 우산을 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춤으로 다져진 몸매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랑해 보라야”, “예뻐요”, “몸매 진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보라는 1989년 12월 30일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한편, 그는 씨스타(SISTAR)의 2010년 싱글 앨범 ‘Push Push’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최근 보라는 지난 3월 종영한 드라마 ‘화유기’에서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9 16: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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