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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SISTAR) 출신 보라, 매우 귀여워진 근황 게재…‘갈수록 더 어려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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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씨스타(SISTAR) 출신 보라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보라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라는 보라색 니트 원피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다리를 쭉 펴고 앉아 귀엽게 브이를 한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보고 싶어요ㅠㅠ”, “언니 너무 너무 예뻐요ㅠㅠ”, “사랑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보라 인스타그램
보라 인스타그램

보라는 1989년 12월 30일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한편, 그는 2010년 싱글 앨범 ‘Push Push’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최근 보라는 지난 3월 종영한 드라마 ‘화유기’에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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