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행동과학연구소’ 씨스타(SISTAR) 출신 보라, 청순한 느낌의 근황 게재…“보라인듯 아닌듯”

(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씨스타(SISTAR) 출신 보라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보라는 자신의 SNS에 “보라(이모티콘) 인듯 아닌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라는 후드티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긴 생머리와 투명한 메이크업이 청순한 느낌을 줘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더 어려지네 갈수록”, “언니 너무 너무 예뻐요ㅠㅠ”, “사랑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보라는 1989년 12월 30일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최근 그는 지난 3월 종영한 드라마 ‘화유기’에서 열연을 펼쳤다.

또한 그가 출연한 예능 ‘어쩌다 행동과학연구소’가 24일 방영을 앞두고 있다.

tvN ‘어쩌다 행동과학연구소’는 설계자들이 꾸민 가짜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된 8명의 플레이어들! 그들이 펼치는 재미난 실험과 게임을 통해 인간 행동을 관찰해 보고, 어떻게 하면 상황에 속지 않고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는지 풀어보는 프로그램으로 월, 화 저녁 6시 30분 방영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