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tvN ‘코미디빅리그’ 인기 코너 ‘부모님이 누구니’에서 황제성이 오늘도 황제다운 끼를 선보였다.
오늘 28일 tvN '코미디빅리그' 에서 황제성은 “경기도 도청에서 일하고 있는 황제성이다. 혼자 된지 오래되고 딸을 키우고있다.” 라고 말하며 “여행을 되게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황제성은 “가족적인 분위기를 좋아해서 여행을 가고 싶은 분 있나요?”라고 물었고 앞에 여성이 손을 들자 “그럼 좋은 섬을 하나 소개할게요” “내 아를 낳아도”라고 말하며 적극적인 대쉬를 했다.
특유의 종이를 흩뿌리며 부담스럽게 다가갔고, 주위 관객들은 폭소를 터트렸다.
MC가 말리자 황제성은 “혼자 된지 오래되서…”라고 말하며 오늘도 역시 황제 황제성다운 끼를 보여줬다.
한편 tvN '코미디빅리그'는 매주 오후 19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8 20: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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