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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300’ 김재화, 32m의 후면하강 실습에서 처음으로 공포에 질린 모습…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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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김재화가 32m 후면하강 실습에 처음으로 겁에 질린 모습을 보였다.

 

오늘 26일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300’에서 김재화는 32m의 높이에서 후면하강을 해야하는 실습에서 공포에 질려 결국 도약에 실패했다.

 

MBC '진짜사나이' 캡쳐
MBC '진짜사나이300' 캡쳐
MBC '진짜사나이' 캡쳐
MBC '진짜사나이300' 캡쳐
MBC '진짜사나이' 캡쳐
MBC '진짜사나이300' 캡쳐
MBC '진짜사나이300' 캡쳐
MBC '진짜사나이300' 캡쳐
MBC '진짜사나이300' 캡쳐
MBC '진짜사나이300' 캡쳐

이날 방송에서 진짜사나이 멤버들은 32m의 높은 절벽에서 후면으로 하강해야 되는 실습에 임했다.  가파른 절벽 위에서 뒤로 걸어야만 하는 상황으로 교육생들을 겁에 질리게 만들었다.

 

맨 처음 실습에 임한 김재화는 씩씩하게 일어섰지만 서서히 엄습해오는 공포감에 점점 얼굴이 굳어져갔다.  처음으로 공포에 질려하는 김재화의 모습에 동기들 또한 당황하기 마찬가지.

 

교관들이 내려오라고 독려를 하였지만, 김재화는 고개를 숙인 채 뛰지 못하고 굳어있었다. 결국, 도약에 실패한 김재화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MBC ‘진짜사나이300’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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