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정글의 법칙’에서는 후발대로 새로운 멤버 위키미키 도연과 NCT 루카스 그리고 붐이 합류했다.
26일 방송된 sbs‘정글의 법칙in 라스트 인도양 ’편에서는 김병만 족장과 함께 39기 병만족으로 배우 김성수, 가수 강남, 모델 문가비, 가수 돈스파이크와 함께 후발대로 위키미키 김도연, NCT루카스, MC겸 가수 붐이 출연했다.
이번에 등장할 멤버는 숨길 수 없는 미모와 이기적인 8등신을 자랑하는 위키미키의 도연이다.
도연은 치어리더 단장 출신이라고 하면서 첫 등장부터 치어리더 리딩을 선보이며 병만족을 즐겁게 했다.
이어 작은 얼굴에 꽉찬 이목구비, 완벽한 피지컬의 소유자 NCT 루카스가 나왔다.
루카스는 매력적인 외모 뿐난 아니라 과거 창던지기 선수라는 이력이 있어서 정글에서도 그 실력을 발휘를 기대하며 엉뚱매력을 보여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6 22: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