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임현주 아나운서가 플리마켓을 열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임현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아나 마켓> 성황리에 진행 중입니다! 오픈하자마자 정말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정신없이 한 시간이 지나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자신의 스티커가 붙은 물병을 들고 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그의 인형 같은 미모는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못 가서 아쉬웠어요ㅠㅠ”, “변함없이 매일 예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현재 ‘임아나 채널’을 운영하며 유튜버로도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6 14: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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