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생방송 오늘 아침’에서 중단·회수 권고 조치가 내려진 햄 통조림의 소식을 전했다.
24일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서는 런천미트 중 제품 일부 세균이 검출된 건에 대해 다뤘다.
지난 23일 2016년 5월 17일 제조가 돼서 유통기한이 2019년 5월 15일인 통조림 햄 ‘런천미트’에서 세균이 검출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해당 일자에 제조된 청정원 런천미트 회수와 판매 중단·회수 권고 조치를 내렸다. 식약청은 또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먹지 말고 즉각 반품할 것을 권했다.
임현주 아나운서는 “하루빨리 정확한 조사가 이뤄져서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조치를 잘 취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MBC 생활정보 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아침’는 평일 아침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4 08: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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