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배틀트립’ 노중훈 여행작가가 임현주 아나운서와 찍은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노중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경 선배’이자 유튜브 크리에이터 세계의 라이징 스타 mbc 임현주 아나운서 예전 <테이의 꿈꾸는 라디오> ‘쿡&밤’ 코너에 두 번 모신 적이 있는데 부탁드릴 일이 있어서 정말 오랜만에 상암동 mbc 사옥 앞에서 만나 아주 잠깐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너무 반가워서 셀카도 요청했습니다 예전보다 훨씬 더 즐겁게 ‘개인의 취향’을 찾고 있는 것 같아 보기 좋았습니다 식사를 거를 만큼 새로운 분야에 몰두해 있는데 그래도 끼니는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아무튼 지지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다른 청순 미모를 자랑하는 임현주 아나운서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흑과 백인가요”, “왜 뒤에 숨으셨나요 ㅋㅋ”, “작가님 동그리 안경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중훈 여행작가는 지난 20일 KBS2 ‘배틀트립’ 심현보, 문천식과 함께 전남 목포 편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