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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가 별거냐 시즌3’ 김나니♥정석순, 부부의 거울 셀카…‘변함없는 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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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별거가 별거냐 시즌3’ 김나니, 정석순 부부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김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 #아침마당 #화요초대석 #정석순 #김나니 #정석순김나니 #생방송 은 #처음 이였는데 너무 떨리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김나니 인스타그램
김나니 인스타그램

특히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유튭으로 볼게요”, “최강 비주얼 부부”, “잘 어울리세요 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국악인 김나니는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며 남편 정석순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한편, 두 사람은 E채널 ‘별거가 별거냐 시즌3’에 출연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E채널 ‘별거가 별거냐 시즌3’는 대한민국 부부 행복 지수를 높이는 결혼 방학을 통해 건전하고 바람직한 부부 관계를 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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