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별거가 별거냐 시즌3’ 김나니, 정석순 부부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김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 #아침마당 #화요초대석 #정석순 #김나니 #정석순김나니 #생방송 은 #처음 이였는데 너무 떨리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유튭으로 볼게요”, “최강 비주얼 부부”, “잘 어울리세요 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국악인 김나니는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며 남편 정석순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한편, 두 사람은 E채널 ‘별거가 별거냐 시즌3’에 출연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E채널 ‘별거가 별거냐 시즌3’는 대한민국 부부 행복 지수를 높이는 결혼 방학을 통해 건전하고 바람직한 부부 관계를 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6 12: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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