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별거가 별거냐 시즌3’ 배기성, 이은비 부부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이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면 떠나라' 남편의 명언대로 떠날 수 있을 때 떠나기로 약속한 우리 부부. 그리하여 다녀온 한여름의 온천여행. 좋다. #Ryukeien #Fukuoka #여행은사랑 #여행스타그램 #부부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맞어! 떠날 수 있을때 떠나야지^^”, “멋지시네요^^”, “맘껏즐기다~~추억많이쌓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기성은 아내 이은비와 함께 E채널 ‘별거가 별거냐 시즌3’에 출연 중이다.
E채널 ‘별거가 별거냐 시즌3’는 대한민국 부부 행복 지수를 높이는 결혼 방학을 통해 건전하고 바람직한 부부 관계를 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5 14: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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