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이민기가 남다른 비율을 과시했다.
최근 이민기 공식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기는 수트를 입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우월한 기럭지와 숨길 수 없는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리길이 실화냐”, “기럭지봐ㅠㅠ”, “비율 미쳤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5년생인 이민기는 올해 나이 34세다.
모델출신 이민기는 ‘연애의 온도’, ‘몬스터’, ‘이번 생은 처음이라’ 등에 출연했다. 이후 꾸준히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활발히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5 11: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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