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자신의 SNS에 어린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랭이 소년재 키커져라 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손연재는 미소를 보이며 리듬체조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랑스러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와 지금 얼굴이랑 똑같아요”, “귀여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연재는 1994년 5월 28일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이다.
그는 현재 현대중앙기획 소속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4 14: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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