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손연재의 근황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최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갑도 내던진 인형뽑기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인형뽑기에 한창인 모습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늘도화이팅요!”, “너무 이뻐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손연재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다.
한편, 그는 23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3 13: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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