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의 근황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최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스트레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손연재는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녹슬지 않은 그의 다리 찢기 실력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대박”, “봐도봐도 신기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연재는 1994년 5월 28일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이다.
그는 현재 현대중앙기획 소속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6 16: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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