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영화 ‘슬로우 비디오’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4년 개봉한 영화 ‘슬로우 비디오’는 김영탁 감독이 연출한 드라마 장르의 작품이다.
차태현, 남상미, 오달수, 고창석, 진경 등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12세 관람가. 러닝타임 106분.
아래는 영화의 줄거리.
남들이 못 보는 찰나의 순간까지 볼 수 있는 남자 여장부(차태현).
독특한 시력으로 놀림 받던 어린 시절을 뒤로 하고
뛰어난 순간포착 능력을 인정 받아 CCTV 관제센터 에이스로 떠오르게 된다.
CCTV 너머 하루 종일 지켜보며 우리의 일상에 느닷없이 찾아오는 이 남자!
특별한 남자의 독.특.한 세상보기가 시작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4 09: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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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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