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1 대 100’에 ‘인간 비타민’과 ‘돌아온 발라더‘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23일 KBS2 ‘1 대 100’에서는 모모랜드 주이와 가수 이기찬이 출연해 100인들과의 숨 막히는 퀴즈 접전을 펼쳤다.
퀴즈 참가자로 참여한 KBS 43기 이혜성 아나운서는 5살 때부터 이기찬의 팬이었고 ‘미인’의 ‘귀요미 버전’을 준비했다며 모자 하나를 꺼내들었다.
그 모자는 바로 귀가 움직이는 토끼모자로 최근 ‘아이돌 팬싸인회(팬사인회) 필수템’으로 알려져 있는 그것이었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그것을 쓰고 귀를 움직이면서 이기찬의 히트곡 ‘미인’을 부르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KBS2 퀴즈쇼 ‘1 대 100’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3 21: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