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서민정이 남편과의 일상을 전했다.
지난 3월 서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상을 즐기는 서민정과 안상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행복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부부 보기좋아요”,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민정은 2006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지난 2007년 서민정은 남편 안상훈과 결혼해 이민을 간 후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1979년생인 서민정의 나이는 올해 40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3 08: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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