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뭉쳐야 뜬다’ 양희은이 홍진영이 찍은 단체샷을 공개했다.
지난달 3일 양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진영이 있어서 재미나게 사진도 찍어주고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버스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 중인 양희은, 서민정, 이상화, 홍진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어플을 사용한 홍진영의 센스가 눈길을 끈다.
1952년생인 양희은의 나이는 67세, 1979년생인 서민정의 나이는 40세, 1985년생인 홍진영의 나이는 34세, 1989년생인 이상화의 나이는 30세다.
양희은, 서민정, 홍진영, 이상화 4인방의 북해도 여정 3탄은 오는 9월 2일(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 공개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31 16: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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