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지연수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1일 일라이의 아내 지연수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연수는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사랑하는울언니”, “언니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연수의 나이는 올해 39세.
지연수는 지난해 6월 유키스 멤버 일라이와 결혼을 약속했으며, 슬하에 아들 민수 군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2 18: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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