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지연수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6일 지연수는 자신의 SNS에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연수는 한 손에 책을 든 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가녀린 목선과 소멸할 듯 작은 얼굴이 돋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이뻐요”, “넘 귀여우셔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연수는 지난해 6월 유키스(U-KISS) 멤버 일라이와 혼인을 약속했으며, 슬하에 아들 민수 군을 두고 있다.
일라이와 지연수의 나이는 올해 28세, 3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7 17: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