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조한선의 근황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22일 자정 MBC에서는 ‘늑대의 유혹’ UHD버전을 방영했다.
강동원, 이청아, 조한선이 출연한 김태균 감독의 영화 ‘늑대의 유혹’은 지난 2004년 7월 개봉해 129만 729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개봉 당시 조한선의 나이는 24세. 조한선은 극중 반해원 역을 맡아 열연했다.
1981년생인 조한선의 올해 나이는 38세다.
지난 9일 한 웨딩 업체는 인스타그램에 조한선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데뷔 초와 변함 없는 외모를 자랑하는 조한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조한선은 오는 2019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OCN 새 수목드라마 ‘빙의’에 30대 외과의사 선양우 역으로 출연한다.
‘빙의’는 사람의 몸에 빙의해 범죄를 저지르는 사악한 영혼을 추적하는 이야기로 송새벽과 고준희가 출연을 확정지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2 01: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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