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기, 딸 이연지와 훈훈한 투샷…꼭 닮은 아빠와 딸

(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배우 이광기와 딸 이연지의 투샷이 공개됐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광기와 딸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꼭 붙어서 사진을 찍은 이광기와 이연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환한 미소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분 보기 좋습니다” , “아름다운 가족” ,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광기의 딸로 알려진 이연지는 과거 한 방송 프로그램에 아빠와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1969년생인 이광기의 나이는 올해 50세이며 이광기의 딸 이연지의 나이는 올해 20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