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기 딸 이연지, SNS 속 일상 보니…‘물오른 비주얼로 한 컷’

(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이광기의 딸로 알려진 이연지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5월 이연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바쁘게!! #과제폭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윙크를 하며 셀카를 찍는 이연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시원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호감입니다~” , “예뻐요” , “대학생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광기의 딸로 알려진 이연지는 최근 E채널 ‘내 딸의 남자들3’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1969년생인 이광기의 나이는 올해 50세이며 이광기의 딸 이연지의 나이는 올해 20세다.

한편, 과거 이광기는 아들이 신종플루로 사망한 소식을 전해 누리꾼들의 안타까움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