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징비록’ 이광기의 딸 이연지가 청초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이광기는 최근 자신의 SNS에 “제주 3일차 우리 씩씩한 딸!! #제주여행 #가족여행 #포토그래퍼제주낙지 #윤석주 #덕분에 #제주맛집투어 #이주자들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는 이연지 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연지 씨의 편안한 차림과 자연스러운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연지양 아름다운 미소가 참 좋네요” “부녀의 사이좋은 모습 부럽습니다” “푸른 바다와 잘 어울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광기가 출연한 KBS ‘징비록’은 지난 2015년 2월부터 8월까지 방영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1 12: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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