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제3의 매력’ 이솜, 민우혁의 데이트 거절 우연히 만나고…서강준은 오토바이로 촬영장 데려다 주고 ‘입맞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제3의 매력’에서는 이솜이 민우혁의 데이트 제안을 거절하고 서강준이 오토바이로 촬영장에 데려다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19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제3의 매력’에서 준영(서강준)과 영재(이솜)이 화해를 하고 달달한 전화 통화를 했다.

 

jtbc‘제3의 매력’방송캡처
jtbc‘제3의 매력’방송캡처

 
영재(이솜)는 준영(서강준)과 전화를 끊은 후에 호철(민우혁)의 전화를 받았는데 “나와 스테이크를 먹으러 가자”라는 제안을 받았다. 
 
하지만 영재(이솜)는 호철(민우혁)에게 “스케줄이 있기도 하고 준영이가 서운해할 일은 안하려고요. 미안합니다”라고 말하며  전화를 끊었다.
 
다음날, 영재(이솜)가 일을 하러 간 곳에서 호철(민우혁)을 만나게 됐고 호철은 “전부인 앞에서 초라해지기 싫어서 영재에게 전화했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영재(이솜)는 호철에게 “나를 이용하려고 한 거네요. 하지만 인간다워서 좋네요. 돌싱인것도”라고 말했다.
 
또 영재(이솜)는 헤어디자이너로서 인터뷰 촬영을 하기로 했는데 늦잠을 자서 지각을 하게 됐다.
 

그때 준영(서강준)이 오토바이를 타고 와서 영재를 촬영장까지 데려다 주고 입맞춤을 했고 영재는 “아무것도 아닌 내가 준영이렁 있으면 특별한 사람이 된다”라고 생각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jtbc 금토드라마‘제3의 매력’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