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제3의 매력’에서는 서강준과 민우혁이 이솜의 헤어샵의 진상손님을 함께 해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9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제3의 매력’에서 준영(서강준)은 영재(이솜)이 호철(미우혁)과 생일날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고 화가 났다.
준영(서강준)은 영재(이솜)에게 “일부러 그러는 거냐?”라고 물었고 둘은 서로에게 상처받는 말을 하며 돌아섰다.
다음날 영재(이솜)의 헤어샵을 찾은 준영(서강준)은 다시 한번 호철(민우혁)과 만나게 되고 진상 손님 때문에 난처한 영재를 보게 됐다.
준영(서강준)과 호철(민우혁) 진상 손님을 함께 제압하고 문제를 해결했다.
이에 주란(이윤지)는 둘에게 저녁식사를 대접하기로 하고 영재(이솜)와 함께 고깃집에 왔다.
또 호철(민우혁)은 주란(이윤지)과 영재(이솜)가 화장실에 간 사이에 준영(서강준)에게 “저 영재 좋아합니다”라고 말했고 준영은 “그 말을 나한테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까?”라고 말하며 화를 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9 23: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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