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제3의 매력’에 출연 중인 신도현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도현은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에 김소희 역으로 출연하며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6일 신도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지으며 턱을 괴고 있는 신도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드라마와는 다른 일상에서의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1995년생인 신도현의 나이는 24세.
서강준, 이솜, 민우혁, 양동근, 신도현 등이 출연 중인 JTBC ‘제3의 매력’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7 13: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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