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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IVY), 여전히 예쁜 근황…‘모자가 얼굴 다 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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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아이비(IVY)가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아이비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비는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모자에 다 가려질듯 작은 얼굴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모자가 얼굴을 덮으시겟어요~~~~”, “언니 맛있는것두 많이 드시던뎅 왤케 살이 빠졌아용 !!”, “언니는왜살이안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이비 인스타그램
아이비 인스타그램

한편, 아이비는 1982년 11월 7일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다.

그는 2005년 1집 앨범 [My Sweet And Free Day]로 데뷔했다. 또한, 얼마전 고은성과 공개연애끝에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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