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류승수 아내 윤혜원이 남다른 패션을 뽐냈다.
윤혜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서부터 예쁘다고 며칠 째 입었으면서 소매에 구멍 난 거 처음 발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배 위에 손을 얹고 있다.
특히 검은색 원피스에 흰 셔츠를 입는 그의 패션 감각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쁘십니다!”, “셔츠도 잘 어울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가 출연하고 있는 SBS‘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8 09: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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