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류승수 아내 윤혜원이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윤혜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싸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뒤에서 딸을 안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그의 모습과 인형을 꼭 껴안고 있는 딸 나율이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율이 귀여워요~”, “언니는 나날이 예뻐지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가 출연하는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7 01: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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