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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수 아내 윤혜원, 과거 쇼핑몰 CEO→현재 플로리스트로 활동…미모까지 겸비한 완벽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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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류승수, 윤혜원 부부가 ‘동상이몽’에 출연하며 관심이 뜨겁다. 

최근 윤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윤혜원은 꽃 작업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윤혜원 sns
윤혜원 sns

그는 프로페셔널한 모습과 청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과거 쇼핑몰 CEO였던 윤혜원은 현재 대구에서 플로리스트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류승수는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48세, 아내 윤혜원은 11살 연하로 37세다.

류승수와 윤혜원은 2015년 4월에 결혼하였으며 2016년 딸 나율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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