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아콰피나가 과거 찍은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아콰피나는 지난해 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콰피나는 박재범과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의 스웩 넘치는 케미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소름돋았다”, “내 심장 터지는 중”, “둘 다 멋져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콰피나는 중국계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래퍼 겸 배우로, 영화 ‘오션스 8’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였다. 현재 국내 개봉을 앞둔 영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에 출연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7 15: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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