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성난황소’ 송지효의 일상이 주목받았다.
지난 7월 송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빛나는 이마구나...”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화관을 쓰고 원피스를 입고 있다.
특히, 반짝이는 이마가 그의 미모를 더 돋보이게 만들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꺅 이쁘세용”, “넘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지효가 열연한 영화 ‘성난황소’는 오는 1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7 14: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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