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낸시랭이 왕진진과 이혼 절차를 밝고 있어 화제가 된 가운데 낸시랭의 인스타그램에는 그를 응원하는 글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낸시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젠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영어로 ‘Angel’이 써져 있는 얘기얼굴에 로봇 모양의 그림이 그려져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젠 끝”이라는 글에 네티즌들의 응원글이 눈에 띈다.
네티즌들은 “언니는 변함없이 사랑스런 낸시언니예요”, “맘고생 몸고생 하셨을꺼 생각만해도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꼭 밝고 이쁜사랑이 찾아올꺼예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낸시랭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다.
그는 왕진진과 10개월 간의 파란만장했던 결혼생활에 마침표를 찍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7 08: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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