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다비치(Davichi) 강민경의 근황이 전해져 주목을 받았다.
16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앗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강민경은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강민경의 힙한 패션센스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뭐샀어요?? 궁금해요 자랑좀해줘용”, “ 세상 힙이 아니다 호후 밍선배님 힙하시다 역시 패피”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민경은 1990년 8월 3일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다.
지난 2008년 1집 다비치의 앨범 ‘Amaranth’로 데뷔한 강민경은 ‘미워도 사랑하니까’, ‘8282’,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기며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6 17: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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