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최강 몸매를 뽐냈다.
7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커피 한 잔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길게 뻗은 다리와 9등신 비율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밍경이 와 굳”, “사랑해요 누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민경은 1990년 8월 3일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7 22: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