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TWICE) 모모, 확 달라진 컨셉 ‘청순 미모’…나날이 ‘미모 갱신’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모모의 일상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모모는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다현작가님과 챙작가님이 찍어주신 모모”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모는 청순한 매력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모모는 상큼 발랄한 외모였던 과거와는 달리 최근에는 흑백으로 염색을 한 뒤 청순한 매력을 뽐내 반전매력으로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모모 귀여워요”, “모모 느낌 여성스러워요”, “모모는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신곡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트와이스는 오는 11월 5일 새 앨범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트와이스가 일본 첫 정규앨범 'BDZ'로 오리콘 월간앨범차트 정상에 올랐다.

트와이스가 오리콘 월간차트 1위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뜨거운 트와이스의 현지 인기를 다시금 입증했다.

트와이스가 지난달 12일 공개한 일본 정규 1집 ‘BDZ’는 오리콘이 최근 발표한 9월 월간앨범차트서 22만 9632포인트를 획득,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오는 28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노천극장서 데뷔 3주년 기념 공식 팬미팅 ‘ONCE HALLOWEEN’을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