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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TWICE) 지효-모모, 승무원으로 깜짝 변신…‘유니폼 찰떡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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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트와이스 지효, 모모가 승무원으로 깜짝 변신했다.

최근 트와이스 공식 sns에는 “트와이스 승무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지효, 모모는 승무원 유니폼을 입고 서있는 모습이다.

지효-모모/ 트와이스 공식sns
지효-모모/ 트와이스 공식sns

단아한 미소부터 복장까지 실제 승무원 느낌을 들게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승무원같아”, “언니들 너무 예뻐요”, “잘어울린당”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효, 모모가 속한 트와이스는 현재 신곡 mv 촬영을 마친 상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구체적인 컴백 일정은 조율중이라고 전해 팬들의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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