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강호동과 안재현이 훈훈 케미를 자랑했다.
최근 ‘신서유기5’ 공식 sns에는 “일요일 언제와 기다리다지쳤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오나시 분장을 한 강호동과 강시 분장을 하고 앉아있는 안재현 모습이 담겼다.
지쳐있는 듯한 그들의 표정이 궁금증을 더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ㅋㅋㅋ분장 잘어울려”, “일요일 언제오냐”, “얼른 보고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중국 고전 서유기의 주인공을 바탕으로 한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신서유기5’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1 08: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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