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김새론이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9월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앙버터”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김새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밝은 표정과 러블리한 사복 패션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2000년생인 김새론은 올해 19세로 수능을 앞두고 있다.
한편 김새론이 강유진 역을 맡은 영화 ‘동네사람들’은 오는 11월 개봉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6 06: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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