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황미나 기상캐스터가 허영지 언니 허송연 아나운서와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과거 허송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의 사랑을 먹고 포동포동 돼지송연이가 되어서 휴가(?)를 마치고 회사로 돌아와따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미나, 허송연은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우열을 가리기 힘든 비주얼과 훈훈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분 짱이에요”, “두분다 예쁘네요”, “언니 너무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미나는 ‘연애의 맛’에 출연해 코요태 김종민 소개팅녀로 출연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황미나 기상캐스터는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 코요태 김종민과의 나이차이는 14세다.
‘연애의 맛’은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6 0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