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수어사이드 스쿼드’ 카라 델레바인이 시크한 카리스마가 넘치는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모은다.
카라 델레바인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델레바인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헤어스타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최고다ㅠㅠ”, “괜히 모델이 아니네~”, “데이빗 보위인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모델로 데뷔한 카라 델레바인은 2012년 영화 ‘안나 카레리나’로 배우로서 첫걸음을 뗐다. 이후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와 ‘발레리안 : 천 개 행성의 도시’에서 열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5 17: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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