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 이연복의 탄탄비빔면, 칠리크림 반반새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에서는 청도 미식거리에서 탄탄비빔면과 칠리크림 반반새우를 판 이연복, 김강우, 허경환, 서은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 공개된 칠리크림 반반새우는 35위안(약 5700원)이라는 가격과 보기만 해도 군침도는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중국 현지 손님들은 탄탄비빔면만 계속 찾아 맛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방송 말미 다음주 예고편에서는 신메뉴로 가지덮밥과 짜장떡볶이가 공개됐다.
이연복, 김강우, 허경환, 서은수가 출연 중인 tvN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5 10: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