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에서 이연복과 현지팀이 펑라이 놀이공원에서 장사를 하고 롤러코스터를 타는 모습이 그려졌다.
13일 tvN 예능프로그램‘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에서는 이연복 세프와 배우 김강우, 서은수 그리고 허경환이 중국 연태 펑라이 놀이공원에서 멘보샤와 짜장면으로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여기서도 이연복의 짜장면은 큰 인기를 누렸고 푸짐한 해물과 훌륭한 맛에 따로 소스를 더 달라고 할 정도였다.
하지만 멘보샤는 맛은 좋았으나 이연복이 오랜시간 공들여서 미리 만들어간 재료가 시간이 지나자 수분이 빵에 스며들어서 팔고 남은 많은 양을 버리게 됐다.
또 이연복과 현지팀들은 현슐러에게 별 세개를 받아서 놀이공원을 탈 수 있는 이용권을 상으로 받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3 18: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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