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에서 이연복과 현지팀이 신메뉴 탄탄비빔면과 칠리·크림새우로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3일 tvN 예능프로그램‘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은 한국식 중화요리의 대가 이연복 셰프가 배우 김강우, 개그맨 허경환, 배우 서은수와 함께 중국 산둥성 방방곡곡을 누리며 이동식 식당 현지반점을 운영하는 이야기이다.
이들은 미식의 도시 중국 청도의 길거리 음식의 성지 ‘피차이위안’에서 신메뉴에 도전하게 됐다.
신메뉴는 이연복의 한국식 매콤하고 고소한 탄탄비빔면과 새우의 고소한 맛과 소스의 감칠맛이 일품인 칠리새우, 크림새우로 된 반반새우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3 19: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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