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열린음악회’ 주현미, 가을감성으로 관객 매료시켜 ··· ‘정말 좋았네’-‘월량대표아적심’-‘쓸쓸한 계절’ 열창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열린음악회’에서 주현미가 ‘정말 좋았네’와 ‘월량대표아적심’, ’쓸쓸한 계절’을 불렀다.  

 

 

14일 방송된 KBS1 ‘열린음악회’에서는 주현미가 ‘정말 좋았네’와 ‘월량대표아적심’, ‘쓸쓸한 계절’을 불러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KBS1 ‘열린음악회’ 방송 캡처
KBS1 ‘열린음악회’ 방송 캡처

 

주현미의 노래는 첫 소절부터 강력했다.

주현미는 트로트가 가진 특유의 색깔을 잘 표현했다.

또한 관록이 묻어나는 노련한 무대 매너를 보여주었다. 

주현미가 ‘정말 좋았네’를 부르는 동안 관객들은 박수를 치며 즐겁게 주현미의 노래를 따라불렀다.

주현미가 두 번째로 부른 곡은 중국 노래인 ‘월량대표아적심’이었다.

주현미는 청아한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다.

‘쓸쓸한 계절’을 부르면서는 무대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주현미는 가을감성을 담은 절제된 보컬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주현미가 무대를 마치자 모든 관객들은 큰 박수를 보냈다.

 

 

‘열린음악회’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KBS1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