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열린음악회’에서 정동하가 ‘되돌려 놔줘’와 ‘바람 바람 바람’을 불렀다.
7일 방송된 KBS1 ‘열린음악회’에서는 정동하가 ‘되돌려 놔줘’와 ‘바람 바람 바람’을 불러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동하는 밝은 갈색머리에 다운컬러 의상을 입고 무대 위에 모습을 드러냈다.
정동하는 차분하게 ‘되돌려 놔줘’의 첫 소절을 시작했다.
정동하는 담담히 자신만의 음색을 드러냈다.
또한 뛰어난 가창력으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정동하는 노래를 부르는 동안 실력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정동하는 ‘되돌려 놔줘’를 열창하며 관객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겼다.
정동하가 두 번째로 부른 곡은 ‘바람 바람 바람’이었다.
첫 곡과는 다르게 흥겨운 노래에 객석의 분위기는 한껏 흥이 올랐다.
관객들은 박수를 치고 환호하며 정동하의 무대를 함께 했다.
정동하가 무대를 마치자 관객들은 매력있는 무대를 선보인 정동하에게 큰 박수를 보냈다.
‘열린음악회’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KBS1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7 18: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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