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열린음악회’ 김현정, 롱다리 미녀가수의 시원하게 지르는 고음 관객 귀 사로잡아 ··· ‘그녀와의 이별’-’혼자한 사랑’ 열창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열린음악회’에서 김현정이 ‘그녀와의 이별’과 ‘혼자한 사랑’을 불렀다. 

 

 

7일 방송된 KBS1 ‘열린음악회’에서는 김현정이 ‘그녀와의 이별’과 ‘혼자한 사랑’을 불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KBS1 ‘열린음악회’ 방송 캡처
KBS1 ‘열린음악회’ 방송 캡처

 

KBS1 ‘열린음악회’ 방송 캡처
KBS1 ‘열린음악회’ 방송 캡처

 

김현정은 블랙컬러 치마 의상을 입고 무대 위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현정은 힘있는 목소리로 ‘그녀와의 이별’의 첫 소절을 시작했다.

김현정의 특유의 시원시원한 가창력을 뽐내며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김현정이 두 번째로 부른 곡은 ‘혼자한 사랑’이었다.

김현정은 무대 경험이 많은 가수답게 시종일관 무대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또한 파워풀한 느낌이 가득한 무대를 선보였다.

김현정이 두 곡을 부르는 동안 관객들 모두가 박수를 치며 김현정의 무대에 집중했다.

김현정이 무대를 마치자 모든 관객들은 김현정에게 박수갈채를 아끼지 않았다.

 

 

‘열린음악회’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KBS1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