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양세형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4일 양세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기야 여기 보자~~~옳지~~~(촬영장에서 만난 강아지) 날 좋네여 어디서 뭣들하세여? 입왜저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는 양세형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울 아가들의 영원한 양그래형아”, “멍멍이랑 닮았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5년생인 양세형의 나이는 올해 34세이며, 2003년 SBS 예능 ‘웃찾사’로 처음 얼굴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4 16: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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